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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공고
02 2025.05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처분 사전통지 공시송달 공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소에 대하여 행정처분 하고자 행정절차법 제21조제1항 규정에 의거 처분 사전통지를 하였으나 대표자에게 송달이 불가능하였기에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공고명칭 :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처분 사전통지 공시송달 공고 2. 공고기간 : 2025. 5. 2. ~ 2025. 5. 16. 3. 처분내용 : 영업정지 10일(기존 과징금 처분의 전환처분) 4. 근거법규 :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33조(판매 등의 금지)제1항제8조 5. 당사자 및 처분원인 -허가번호 : 20190423026 -업체명 : (주)왕선사람들 -사업장소재지 :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24길 15 -대표자 : 장*욱 -처분사유 :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가공품 보관 및 과징금 체납 6. 의견제출 가. 제출기한 : 2025. 5. 16.(금) 나. 제출장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신관 4층(충청북도 동물방역과) 다. 제 출 자 : 본인 또는 대리인(대리인의 경우 신분증, 위임장 지참) 라. 의견진술방법 : 서면 또는 구술(신분증지참) 7. 유의사항 가. 귀하는 의견 제출기한까지 의견을 진술하고 증거를 제출할 수 있으며, 행정절차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나. 의견 제출기한 내에 의견을 제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정당한 사유로 의견을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는 우리 도에 그 사유를 소명하여야 합니다. 다. 귀하는 의견제출 기간 중 행정절차법 제37조에 따라 당해 처분의 조사결과에 관한 문서 그밖에 당해 처분과 관련되는 문서의 열람 또는 복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8. 문의처 : 충청북도 동물방역과 ☎ 043-220-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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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5.05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처분 사전통지 공시송달 공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소에 대하여 행정처분 하고자 행정절차법 제21조제1항 규정에 의거 처분 사전통지를 하였으나 대표자에게 송달이 불가능하였기에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공고명칭 :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처분 사전통지 공시송달 공고 2. 공고기간 : 2025. 5. 2. ~ 2025. 5. 16. 3. 처분내용 : 영업정지 10일(기존 과징금 처분의 전환처분) 4. 근거법규 :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33조(판매 등의 금지)제1항제8조 5. 당사자 및 처분원인 -허가번호 : 20190423026 -업체명 : (주)왕선사람들 -사업장소재지 :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24길 15 -대표자 : 장*욱 -처분사유 :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가공품 보관 및 과징금 체납 6. 의견제출 가. 제출기한 : 2025. 5. 16.(금) 나. 제출장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신관 4층(충청북도 동물방역과) 다. 제 출 자 : 본인 또는 대리인(대리인의 경우 신분증, 위임장 지참) 라. 의견진술방법 : 서면 또는 구술(신분증지참) 7. 유의사항 가. 귀하는 의견 제출기한까지 의견을 진술하고 증거를 제출할 수 있으며, 행정절차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나. 의견 제출기한 내에 의견을 제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정당한 사유로 의견을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는 우리 도에 그 사유를 소명하여야 합니다. 다. 귀하는 의견제출 기간 중 행정절차법 제37조에 따라 당해 처분의 조사결과에 관한 문서 그밖에 당해 처분과 관련되는 문서의 열람 또는 복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8. 문의처 : 충청북도 동물방역과 ☎ 043-220-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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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5.05 과학인재국,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지지를 위해 학교 현장 누빈다 과학인재국,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지지를 위해 학교 현장 누빈다 -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학생들도 나섰다...도내 전역 서명운동 확산- 충청북도 과학인재국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내 교육기관과 연계한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인재국은 5월 2일(금),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진행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과학인재국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기대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에서 어깨띠를 함께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14일(수)에는 충청대학교 축제 기간을 활용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과학인재국 김수인 국장이 충청대학교 총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 재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과 전단지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15일(목)에는 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해 활주로 건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과학인재국은 충북 도내 18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홍보 및 종이서명부를 활용한 참여 독려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과학인재국 김수인 국장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은 충청권의 미래 성장 동력과도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과 지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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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5.05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구강용품 안전성 검사 실시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구강용품 안전성 검사 실시 - 도내 유통 구강용품의 보존제 7종 사용 실태 조사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2일 구강용품(구강청결용 물휴지, 구중청량제)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유해 성분인 보존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강용품은 구강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들로 구강청결용 물휴지는 제품을 꺼내어 입 안을 닦아내는 방식으로 활용하며, 구중청량제는 일정 시간 동안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년 해외 직구 유아 구강청결용 물휴지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은 보존제가 검출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며, 보존제는 구강용품의 사용기간 연장과 미생물 증식 억제를 위해 사용되지만 일부는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적정 농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검사는 5월 한 달간 도내 약국,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제품 30여 건을 대상으로 벤조산류 2항목1), 파라벤류 2항목2), 소르빈산류 3항목3 등 보존제 7종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부적합일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유통 차단 조치를 할 계획이다. * 1) 벤조산, 벤조산나트륨 2)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3)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소르빈산나트륨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구강용품 안전성 검사는 단순한 품질 관리를 넘어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라면서, “이번 검사를 통해 도내 유통 구강용품의 안전성을 확인하여, 도민들에게 안전한 구강용품 유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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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5.05 마늘 수분 관리와 병해 방제, “지금이 골든타임” 마늘 수분 관리와 병해 방제, “지금이 골든타임” ? 앞으로 1~2주 병해 사전 방제가 마늘 성공재배의 핵심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마늘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병해충 발생 최성기 이전에 사전 방제를 실시하고, 철저한 수분 관리로 병해 확산 위험에 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하였다. 최근 충북 지역 농가의 병해충 실태 조사 결과, 일부에서 마늘 잎마름병 초기 증상이 관찰되었다. 아직 확산은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기상청은 5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병해 확산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철저한 수분 관리 및 사전 방제가 필수적이다. 비가 내린 후에는 포장 내 습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잎 표면에 물기가 오래 남아 병원균 침입이 용이해진다. 여기에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미세한 상처, 20°C 이상의 병원균 생육 적정 온도, 통풍 저하 등의 조건이 겹치면서 잎마름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이랑이 낮아 배수가 불량하거나, 질소 비료를 과다 시비해 잎이 연약해진 경우, 또는 포장이 밀식되어 통풍이 나쁜 경우에는 잎마름병과 습해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마늘연구소 손정표 연구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병해충의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보호제 위주의 농약을 활용한 사전 방제를 철저히 시행해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줄이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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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5.05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영동군 선정,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박차!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영동군 선정,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박차! - 청년층의 농촌 정착 지원과 주거 여건 개선 도모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영동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4개 시?군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국비 50억원과 군비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층의 농촌 정착 지원과 주거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농촌에 청년 인구의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교육 수요와 문화?여가 생활 등 청년층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반영한 공동시설 복합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형 단독주택 29가구와 커뮤니티센터 1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대상지 인근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이 연계 추진되어, 주거 안정과 더불어 첨단농업 기반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충북도는 그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2년 괴산군 청안면에 조성한 선비마을에 총 36가구가 모두 입주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된 바 있으며, 음성군 원남면, 보은군 내북면, 제천시 신월동에 이어 이번 영동군 양산면(2차 공모) 선정으로 도내 4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청년농촌 공간 확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이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청년 인구 유입·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친화형 주거 및 일자리 환경 조성을 통해 농촌 활력 회복과 농촌으로 되돌아 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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